흥국생명 개막전 이벤트 홈경기 기대되는 이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홈 개막전 준비 완료! 화려한 이벤트와 함께 팬들을 맞이하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2024-25 시즌 홈 개막전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핑크스파이더스는 강호 GS칼텍스를 불러들여 첫 승리를 노리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팀의 상징인 김연경과 김수지가 동반 출격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즌 개막 직전 합류한 아시아쿼터 선수 아닐 리스 피치까지 가세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흥국생명만의 특별한 환영,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 맞이”
이번 홈 개막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었는데요.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철쭉 보자기를 증정하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흥국생명만의 차별화된 미디어파사드 맵핑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궈줄 거라고 하네요.
흥국생명 배구단의 어린이 치어리더들이 선보이는 특별 공연 역시 개막전을 빛낼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위해 흘린 땀과 열정을 담은 특별 영상이 상영되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두근거리게 할 거예요.
“경기장 밖에서도 즐거움이 넘친다!”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는 선수들의 개별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이즘 촬영 부스를 이용할 수 있어 팬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죠.
또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는 새롭게 마련된 ‘NEW 사인볼 포토존’에서 100명의 팬에게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깜짝 선물로 기념사진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맞아 MZ 세대를 겨냥해 콜라보한 ‘시현하다 사진관’ 촬영권을 선물로 받을 기회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그리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2000명의 팬에게는 오레오 과자를 증정해 작은 즐거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순간”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늘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에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팬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이벤트들로 가득 찬 이번 개막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질 것 같아요!
핑크스파이더스 홈 개막전 입장권은 KOVO 통합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팬들이 찾아와 핑크스파이더스의 화려한 비상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원하며 팀의 첫 경기를 직접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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